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라이더 시리즈/재활용 (문단 편집) == 개요 ==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슈트 및 장비 재활용(재탕) 혹은 도색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가면라이더 카부토]]까지는 슈트를 새로 만들어서 쓰다가, [[가면라이더 덴오]]의 극장판부터 본격적으로 슈트를 재활용 혹은 도색해서 쓰기 시작했다. 이유는 당연하지만 '''예산.''' 주어진 예산 내에서 사용해야 하는 만큼 제작진들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멀리갈 것 없이 [[테레비 아사히|같은 방송사]]에서 방송하는 [[뮤직스테이션]]은 예전보다 예산이 없어서 대형 스크린에 노래 부르는 수준이 되었으니...] 특히 본편에서 1호 라이더의 최종 폼보다 늦게 나온 폼이나, V시네마나 파이널 스테이지 등 본편보다 예산이 적은 외전에서 새로 등장한 가면라이더나 폼은 거의 무조건 재탕이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머리나 흉부 등에 신조형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거 없이 전신 재탕으로 구성되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그런 면에서 [[가면라이더 아웃사이더즈]]는 굉장히 특이한 사례에 해당한다. 분기당 1화 꼴로 진행되는 외전인데 흉부와 머리라도 신규 조형인 변신체가 둘이나 되며, 심지어 [[가면라이더 제인]]의 슈트는 '''전신 신규 조형'''이라는 파격적인 사양이다.] 예산에 가로막혀 드라이브와 빌드는 설정으로만 존재하는 폼이 상당히 많으며, 특히 기츠는 1화부터 바로 재도색 무기가 등장하였다. 물론 카부토 이전부터 예산을 제외하고 슈트 관련 문제들이 많이 나오긴 했다. 대표적으로 길스의 슈트가 썩어버리거나 G4의 슈트가 분실되는 등.[* 다행히 [[가면라이더X3 THE MOVIE - 초덴오 트릴로지]] [[보물DE엔드 파이리츠]]에서 다시 등장하는 걸로 보아 다시 되찾은 모양이다.] [[가면라이더 가오]], [[가면라이더 무신 가이무]], [[가면라이더 프로토 드라이브]] 등 매력적인 슈트가 개조되며 다시 볼 가능성이 사실상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팬들의 반발을 사는 경우도 많지만, [[가면라이더 고스트]]부터는 주로 잘 사용되지 않거나 양산형 슈트 위주로 개조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이야기는 덜 나오게 되었다. 잔게츠 워터멜론 암즈나 류겐 요미처럼 몇몇 재탕된 슈트나 장비는 다시 원래 슈트로 돌려놓기도 한다. [[가면라이더 지오]]에서는 [[가면라이더 시노비]]나 [[가면라이더 긴가]] 등, 거의 원본 티가 나지 않는 디자인과 겹치지 않는 컨셉으로 슈트 재활용이 극에 달했다고 극찬을 받았다. 재활용을 적절히 하면 아주 좋은 예시. 나쁜 예시로는 [[가면라이더 오버 데몬즈]]처럼 성의없어 보이는 건 둘째치고 서사와 작중 활약으로 그걸 만회하지도 못한 케이스가 꼽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